‘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이 고아성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원은 회사 로비에 찾아온 동생 호재를 반기며 껴안았고 이를 본 우진은 놀라며 “뭐야, 누구야”라며 경계했지만 곧 호재가 호원의 동생임을 알게 되면서 호재에게 잘해주기 시작했다.
호재가 지낼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자, 우진은 호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즐겁게 지내며 자신과 호원의 사이를 티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