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국민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아침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이 발표한 대로 바른정당의 단일화 제안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도 이날 오전 선대위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바른정당이 단일화를) 제안하더라도 논의하지 않겠다"며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혁과 통합, 미래로 간다는 기조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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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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