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Make Me Love You’가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남다른 효심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부모님을 위해 고향인 전주에 아파트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께 선물한 아파트는 화장실이 3개, 지하 2층과 지하 18층으로 총 10개 동으로 이뤄졌다.
2016년 당시 이 아파트 시세는 8억원 이상으로, 전주에서 가장 비싼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