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훌쩍 자란 우리 아이 교복, 돈들이지 않고 수선하는 방법은?

최종수정 2017.03.21 14:41 기사입력 2017.03.21 14:41

-아이비클럽, 교복 무상으로 수선한 팁 공개

아이비클럽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A양은 부쩍 자란 키 때문에 교복이 맞지 않아 고민이다. 자켓이 짧아진데다, 소매도 맞지 않아 자켓을 새로 사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은 자고 나면 자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교복을 한벌 더 사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비용 부담 없이 교복을 잘 맞게 입는 방법은 없을까?

이럴 때는 교복판매처의 무상 AS를 이용하는 것이 팁이다. 일부 업체들은 성장에 따른 수선을 무상으로 해주기 때문에 이 기회를 이용하면 비용 걱정 없이 교복을 수선할 수 있다.

아이비클럽도 신체 성장변화에 따른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 동복의 경우 자켓의 소매늘림 수선과 자켓, 바지ㆍ스커트의 밑단 수선, 바지ㆍ스커트의 허리늘림과 기장늘림, 단추와 훅 등 의류 부자재 교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하복 역시 마찬가지로, 바지ㆍ스커트의 밑단 수선과 허리늘림, 기장늘림, 부자재교체가 무상으로 가능하다. 무상AS 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1학년이 끝날 무렵에 아이의 성장을 가늠해 미리 수선해 두는 것이 팁이라면 팁이다.
아이비클럽의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장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처음 교복을 맞출 때 넉넉히 제작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구입 1년 내에 무상AS가 가능하다”며 “멋내기용 AS는 유상으로 처리되지만, 이 경우에도 구입처에 수선을 맡겨야 손상 없이 수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비클럽은 교복 구입 후 보관요령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켓과 조끼는 월 1~2회 드라이크리닝 후 보관해야 하며, 바지는 세탁 후 거꾸로 매달아 건조하면 다림질이 한층 수월해 진다. 니트와 가디건은 습기에 약하므로 세탁 후에는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교복 세탁은 각 품목별 라벨에 표지된 권장 세탁법에 따라 세탁하는 것도 교복을 잘 관리하는 요령이다. 드라이크리닝과 기계세탁, 물세탁 등 세탁 방법을 따르고, 물세탁 시에는 중성세제만 가능한지, 이염 우려는 없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