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강인 ‘날아라 슛돌이’ 시절 별명은? ‘노력하는 축구천재 꾸리꾸리 마라도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16)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강인 선수의 어린 시절이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아라 슛돌이’ 시절 이강인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강인은 2007년 KBS2 ‘날아라 슛돌이’ 3기 유소년 팀 주장으로 활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이강인은 앞니가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별명은 ‘노력하는 축구천재 꾸리꾸리 마라도나’라고 소개돼 있다.
현재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레알이 발렌시아 측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 빅토르 페르난데스 디렉터가 발렌시아 호세 라몬 알레산코 유소년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을 내줄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다. 발렌시아는 거절했지만, 레알이 훈련 비용을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다. 아직 프로와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세히 전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