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자사 공식 모델인 라미란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광글라스의 대표 브랜드 글라스락을 비롯해 베카, 시트램, 셰프토프 등 쿡웨어 브랜드의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한다. 라미란 팬 사인회는 20일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희 삼광글라스 마케팅팀장은 "많은 사랑을 받은 삼광글라스가 전속 모델 라미란씨와 함께 개최하는 팬 사인회를 통해 고객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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