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배우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트로피를 안고 있는 이시언에게 다소곳하게 기댄 모습. 그 뒤로 전현무가 익살스러운 얼굴을 내밀었다. 한혜진과 박나래는 '무지개' 글자를 함께 든 채 다정하게 앉아있다.
사진과 함께 윤현민은 "오늘 밤 11시10분 #나혼자산다 에서 봬요~^^"라는 글을 덧붙여 '나 혼자 산다' 홍보 대사를 자처했다.
한편 이날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현민은 형사들에게 수갑 채우는 방법을 배우며 훈훈함을 더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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