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일본 배우 유민이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 예능국 관계자는 “유민이 지난주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또한 유민은 과거 H.O.T 장우혁과 열애설이 났지만 두 사람 모두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이날 녹화에서 유민이 이에 관해 언급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민, 윤손하가 출연하는 ‘택시’는 13일 방송예정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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