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지영,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뜬대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지영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강지영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강지영이 68년 만의 슈퍼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밤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이 뜬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아직 작지만 내일 잘 찍게 되면 도 올릴게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역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달 사진이 담겨져 있다. 또 강지영은 '#일명샌드위치문'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한편 14일(어제) 68년 만의 가장 큰 슈퍼문이 뜨면서 오늘부터 사흘간 해수면 수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