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배우 이상윤이 '보조개 미소'를 뽐내며 멜로킹다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BS 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유쾌하고 반듯한 인물 서도우 역을 맡으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상윤이 보조개 '열일' 인증 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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