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동빈 롯데 회장, 故이인원 부회장 빈소 찾아…사장단과 합동 조문 (2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동빈 롯데 회장, 故이인원 부회장 빈소 찾아…사장단과 합동 조문 (2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고(故)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7분경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에 마련된 이 부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신 회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은 채 빈소로 들어섰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정책본부운영실장 및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합동으로 조의를 표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인 2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송파구, 포켓몬과 함께 지역경제 살린다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