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늘(2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부산불꽃축제는 김범수·김태우·알리·정동하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 총 7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전야콘서트'로 시작된다.
명당자리로는 민락수변공원, 삼익비치아파트, 유료좌석, 유람선 등이 꼽혔다.
민락수변공원은 불꽃을 보면서 회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삼익비치아파트는 광안리해수욕장 옆쪽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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