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의 걸린 60주년 기념 현수막이 옛 민주당의 핵심인물인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위치가 바뀌어 걸려 있다. 당초 현수막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현수막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걸려 있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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