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IMF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실질실효환율 기준 엔화 가치는 지난해 평균보다 약 7% 하락했다.
IMF는 일본의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0.8%, 1.2%로 예상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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