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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 음반기획사 정글엔터 100% 지분 인수

최종수정 2015.04.03 14:00 기사입력 2015.04.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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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종합엔터테인먼트로 변화 중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구
)이 음반기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를 100%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정글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대가로 전환사채 10억원을 발행했다. 전환사채의 인수자는 정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이자 음반기획자인 조선오씨(9억원)와 윤상철씨(1억원)다.

조선오 정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최대음반사였던 도레미레코드의 홍보부장을 거쳐 정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수많은 힙합 아티스트들을 배출해왔다. 현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예능대세로 등극한 강남, 힙합 아이돌 MIB, 걸그룹포텐, 슈퍼스타K 출신 조문근밴드가 소속돼 있다.

강남은 ‘나혼자산다’, ‘헬로!이방인’, ’애니멀즈’, ‘학교다녀오겠습니다’,’속사정 쌀롱’ 등 여러 편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곧 싱글앨범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강남이 멤버로 있는 MIB도 새음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걸그룹포텐은 새롭게 멤버들을 재구성하며 3번째 앨범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조선오 정글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합류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자체 음반사업을 공격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며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하고, 신인들을 배출해 K-Pop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일 주주총회를 통해 씨그널정보통신에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엔터테인먼트업체로 변화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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