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걱정 덜어주는 문구가방 세트 처음으로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3월11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신학기 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준비물 걱정을 덜어주는 ‘문구가방 세트’는 종합장, 사인펜, 연필, 색종이, 크레파스, 스케치북 등 기본 문구류와 책가방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1만9900원 기획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여아용은 겨울왕국, 남아용은 파워레인저 상품으로 구성했다.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학용품 20여 종을 비롯해 카카오톡 인기 캐틱터인 마조&새디 캐릭터 상품 40여 종, 겨울왕국 캐릭터 상품 40여 종, 헬로키티 신규 상품을 론칭해 선보인다.
또한 요괴워치 스케치북, 종합장, 연필 등 요괴워치 상품을 비롯해 홈플러스 단독으로 요괴워치 초등노트 10종도 만나볼 수 있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입학과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용품의 수요가 몰리는 이번주에 신학기 용품 대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인기 캐릭터 상품 및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