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 따르면 전날 요베주 부니야디 지역에서 보코하람으로 보이는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군인 24명과 경찰 21명을 숨졌다.
보코하람은 지난달 치복에서 10대 여학생 300여 명을 납치했다. 치복 지역은 보르노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130㎞ 떨어진 곳으로 보코하람이 결성된 곳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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