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으며 동시에 상황반원도 급파해 사태 파악 후 관련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선에 탔던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경기교육청과 협력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에 대한 치료를 병행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