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댈러스와 데소토에서 잇달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데소토로 이동해 또다른 가정집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직후 총기를 난사해 2명을 사살하고 2명을 부상시켰다.
경찰은 두 번째 범행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