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신용은 196억달러 증가에서 175억달러 증가로 수정됐다.
UBS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드루 마투스는 "소비자신용이 전반적인 증가는 소비 심리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도 "소비자들이 아직 과소비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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