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 성동구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발표회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이 몽골 전통 춤을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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