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모델 혜박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혜박은 20일 트위터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이다",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혜박", "진심으로 혜박 다리 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세계적인 톱모델으로 최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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