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26명의 삼성물산의 리포터는 자기 분야의 전문성과 개성을 살려 회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관련된 기사 작성과 방송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본사 및 전세계 직원들은 물론 외국인 직원들이 직접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를 발굴해 대내외 채널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기업의 소통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활기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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