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일본인의 청원도 유효 서명인 수를 넘겨 백악관의 반응이 주목된다.
앞서 한 일본인(히사 A)이 지난해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독도와 관련해 일본이 제기한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요청을 한국이 수용하도록 해달라'는 청원을 냈으며, 서명인이 3만2000명을 넘은 상태다.
백악관은 이 사이트에 오른 민원 가운데 한달 이내 서명인이 2만5000명을 넘으면 공식답변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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