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한도전' 못친소 결과, 노홍철 'F1 굴욕'… 시청률 '정상' 굳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무한도전' 못친소 결과, 노홍철 'F1 굴욕'… 시청률 '정상' 굳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무한도전'이 '못친소' 결과를 공개하며 시청률 정상을 지켜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한 '무한도전'은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15.8%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타며 그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노홍철은 김범수를 제치고 '가장 못생긴 연예인'인 'F1'에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무한도전'의 전직 '미남' 출신인 노홍철은 최종 투표에서 16표 중 10표를 얻었다. 출연진들은 "하룻밤 지나고 나니 얼굴이 너무 커졌다", "노홍철 코가 한라봉이다" 등의 투표 이유를 밝혔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못친소 결과에 "이건 조작이야"라고 외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스타킹'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각각 11.8%,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