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강호동의 또 다른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손바닥tv 개국 특집 방송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강호동의 사적인 근황이 한 방송을 통해 전해진 것.
이날 제작진은 인근 주민들을 찾아 그의 근황을 물었고 한 주민은 "예전에는 가족들이랑 자주 왔는데 요즘은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제작진은 인근 부동산 측에 강호동이 샀다는 평창 땅의 시세 변화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한편 강호동은 최근 손바닥tv 깜짝 출연 외에도 채널A에서 야쿠자설이 보도되는 등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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