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3개사 지정
방통위는 해당 기관별로 지적된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해 본인확인기관 지정 후 3개월내에 개선하도록 의결했다.
코리아크레딧뷰는 암호키 관리 기능 보완과 소프트웨어의 임의삭제 차단 기능, 개인정보취급자 범위를 재조정 하도록 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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