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자연스러운 민낯(생얼) 연출이 가능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한국인의 피부에 맞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피부과 시술이나, 여드름 치료를 받은 피부, 민감성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울긋불긋해진 피부나 잡티, 여드름을 백탁 현상 없이 효과적으로 가려준다.
전국 유명 피부과 병원, 또는 라로슈포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9000원 선(30㎖).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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