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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태연, '달라' 실시간 차트 1위··'이유있는 강세'

최종수정 2011.02.01 13:51 기사입력 2011.02.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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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태연, '달라' 실시간 차트 1위··'이유있는 강세'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김범수와 소녀시대의 태연의 듀엣곡 '달라'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김범수와 태연의 '달라'는 지난 31일 오전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실시간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달라'는 1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달라'는 남은 다른 차트에서도 톱5 안에 랭크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달라'가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원인은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두사람의 만남이 그 이유라는 분석이다.

김범수는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데뷔 13년 차 실력파 보컬리스트이고, 여기에 드라마 OST와 듀엣곡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태연이 함께 참여했다는 기대감이 반영 된 것이라는 평.
음원 공개 직 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달라'를 접한 네티즌들과 대중 음악 팬들은 "역시 가창력 종결자들이란 호칭에 걸 맞는 가창력을 선 보였다" "이번 듀엣곡은 김범수와 태연이 선보이는 보컬의 하모니가 절제의 미학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라며 곡의 완성도에 대해 극찬을 보내고 있다.

'달라'는 가수이자 앨범 프로듀서인 박선주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작곡가 김민수가 참여했다. 또한 박선주가 직접 '달라'의 도입 부분에 내레이션으로도 참여해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달라'는 지난 2006년 1월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선주와 김범수의 듀엣곡 '남과 여'의 두 번째 버전이다.

박선주와 김범수가 '남과 여'를 통해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달라'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헤어짐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노랫말로 표현한 것이 특징. 여기에 김범수와 태연의 애절한 보컬에 맞는 슬픈 멜로디가 부각되며 곡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4월 중 발매 될 자신의 정규 7집 앨범 Part 2의 후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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