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식별 코드를 이용해 개인을 인증하고 결제 솔루션을 중개하는 기술"이라며 "사이버머니의 충전 및 사용 등을 개인정보 노출 없이 간편하게 중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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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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