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공유가 제대하자마자 광고계를 접수하고 나섰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전속 모델에 이어 '하늘보리' 음료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
'하늘보리' 측은 "공유를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순수한 감성이 진하게 배어 있는 공유의 느낌이 '하늘보리' 이미지와 잘 맞았다"고 밝혔다.
최근 공유는 드넓은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편의 서정적인 동화를 보는듯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군대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리만큼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유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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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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