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개발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이나 단체는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각 부문별로 대상에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50만원 등 총 3000여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직업능력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 시상식 및 발표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진우 기자 bongo7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