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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칸의 밤을 밝히다..'하녀' 갈라스크리닝에 5분여 기립박수

최종수정 2010.05.15 12:39 기사입력 2010.05.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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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하녀'의 임상수 감독과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등이 14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공식 갈라 스크리닝에서 5분 넘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임상수 감독은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과 함께 이날 레드카펫 행사 및 갈라 스크리닝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와인색 페라가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2000여석이 넘는 뤼미에르대극장을 꽉 채운 관객들은 '하녀' 상영이 시작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쳤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5분여 기립박수를 보내며 '하녀'의 임상수 감독과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등에 찬사를 보냈다.
관객들의 기립박수는 이들이 극장을 떠날 때까지 계속됐고 이에 '하녀' 팀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극장을 나섰다.

뤼미에르대극장 갈라 스크리닝은 축제 분위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5~10분 가량의 박수가 이어진다. 이날 '하녀'에 대한 관객 반응은 이러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영화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호의적이었음을 증명한다.

전도연 측 관계자는 "갈라 스크리닝 후 전도연 및 임상수 감독, 이정재, 윤여정 등이 무척 고무돼 있다"며 "영화 상영 후 인근 호텔에서 열리는 '하녀' 갈라 스크리닝 파티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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