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넥서스원 대신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탑재한 다른 휴대폰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콜린 글리스 BGC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버라이즌의 움직임은 구글을 파트너가 아닌 경쟁자로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면서 "이는 구글에게는 정말 안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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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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