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넥슨은 지난 18일 마비노기 유럽 서비스를 알리는 티저 사이트(http://mabinogi.nexoneu.com)를 오픈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며 오는 12월 2일 유럽 법인을 통해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pos="C";$title="";$txt="";$size="550,346,0";$no="20091119112319277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넥슨의 유럽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진 디렉터는 "마비노기 유럽진출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며 "이미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콘텐츠인 마비노기는 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비노기는 지난 2005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과 북미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