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장신영이 파경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장신영은 결혼 3년만인 최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정식 협의 이혼 신청을 하고 3개월 숙려기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은 지난 2006년 모 기획사 마케팅 이상인 위모 씨와 화촉을 밝혔고 슬하에 3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6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한 후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