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2007년 중남미와 동서남아시아 등 32개국에 5년간 총 6800만달러
규모의 '클로티냅'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이번 요르단 수출 역시 현지 품목허가 승인과 동시에 제품 출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산 1호 항체치료제이기도 한 클로티냅은 2008년 인도 페루 파라과이와 파키스탄에서 품목허가가 승인됐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2007년 중남미와 동서남아시아 등 32개국에 5년간 6800만달러 규모의 ‘클로티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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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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