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환경보전 그리기 대회 시상

최종수정 2009.06.02 12:56기사입력 2009.06.02 12:56

제14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입상작 36점에 대해 구청장 표창 수여 ..대상에 유기농 친환경을 그린 문교초등 3학년 지승연 학생 차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제1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17개 초등학교에서 2600여명의 학생이 참가, ‘환경보전’이라는 주제로 그림그리기대회를 진행했다.

참가한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을 학교별로 1차 자체 심사를 해 우수작 248점을 선정했다.
금천구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있는 ‘14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울시 남부교육청에서 추천받은 심사위원 4명이 심사숙고 끝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장려상 24명 등 총 36점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은 ‘유기농 친환경’이라는 내용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문교초등학교 3학년 1반 지승연 학생이 차지했다.
환경보전 그림 그리기 대상 작품

아울러 구민들의 왕래가 많은 구청 로비, 금나래아트홀 갤러리, 독산역 등 3개 소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우수작품 36점에 대해 환경달력을 제작·배포하여 범구민적 환경보전의식 함양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고취시켜 친환경 웰빙 녹색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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