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지 보름여가 지났지만 푸바오의 인기는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평일인데도 에버랜드 판다월드 입구는 쌍둥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대기줄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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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지 보름여가 지났지만 푸바오의 인기는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평일인데도 에버랜드 판다월드 입구는 쌍둥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대기줄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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