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로레나 듀란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로레나 듀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물 망사 소재의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볼륨감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틀에서 벗어나 로레나 듀란을 기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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