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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홈바, 홈술이 필요할 때 테팔 비어텐더

최종수정 2020.11.04 15:48 기사입력 2020.10.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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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홈바, 홈술이 필요할 때 테팔 비어텐더

아름다운 꽃으로 근심을 잊게 해주고 꽃이 피기전 어린순은 심신의 안정을 주어 정서불안과 우울증을 개선해 준다는 봄나물은 원추리이다. 그래서 원추리를 근심을 잊게하는 풀 ‘망우초(忘憂草)’라고 부른다. 봄에 망우초를 먹고 근심을 잊었다면 가을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선선한 가을바람을 안주 삼아 집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이 근심을 풀어준다. 생맥주 전문점처럼 적당한 비율로 잔에 거품을 채워주는 기계가 있는데, 이 기계를 ‘망우기(忘憂機)’라고 불러본다.


테팔 비어텐더는 맥주를 좋아한다면 관심이 가는 생맥주 기계다. 술꾼은 아니지만 맥주의 자격을 논하라고 한다면 첫 번째는 시원함, 두 번째는 진한 거품, 세 번째는 톡쏘는 탄산이 가득해야 한다. 비어텐더는 맥주의 자격을 갖추게 하여 맥주의 셈세한 맛을 잘 몰라도 피곤한 저녁에 비어텐더에서 추출한 맥주 한잔은 근심도 피곤함도 잊게 해 주는 기특함을 전한다. 테팔 비어텐더는 대형 맥주통(케크. keg)을 비어텐더에 넣어 튜브로 연결 한 가정용 생맥주 기계로 매일매일 집에서 먹을수 있게 하였다. 해외 직구로 주로 판매되었는데 국내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텐더와 호환 가능한 5L 짜리 케그는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타이거 3개 브랜드가 있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 4도를 유지키켜 주고 맥주의 탄산이 빠지지 않게끔 맥주통의 압력을 최대 30일간 유지시켜 준다. 케그를 교체할 때 연결해 주는 튜브는 소모품으로 따로 구입을 해야 한다. 맥주 추출 구는 분리가 가능하여 마신 후 세척해주면 항상 신선한 생맥주를 집에서 맛볼 수 있다.


비어텐더로 포슬포슬한 거품이 가득한 생맥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바가 되어 홈술의 품격을 높여 준다. 지난친 음주 대신 집에서 생맥주 한잔으로 기분좋게, 시원하게 하루를 마무리 해 본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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