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시민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시민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