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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SS시즌 할인행사 통했다…거래액 26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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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그랜드 세일 흥행…거래액 최대 23배 ↑
2030 여성 고객이 70% 이상
신규 주문 고객도 55% 늘어

에이블리의 이달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의류 수요가 늘면서 쇼핑몰 거래액이 급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쇼핑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신규 주문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다.

에이블리, 4월 쇼핑몰 거래액 260% 성장. [이미지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 4월 쇼핑몰 거래액 260% 성장. [이미지제공=에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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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는 시즌 행사인 '2024 봄·여름(SS) 시즌 릴레이 그랜드 세일'의 흥행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행사 참여사 중 '메이비베이비'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23배 늘었고, ▲언더비(830%) ▲바온(605%) ▲케이클럽(385%) 등 브랜드의 거래액도 급증했다. 특히 ▲에드모어(274%) ▲어텀(246%) ▲데일리쥬(233%) ▲고고싱(183%) 등 브랜드는 행사 기간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여기에 최근 중대형 쇼핑몰이 대거 입점하면서 구매력을 갖춘 2030 여성 고객 거래액이 급상승했다. 에이블리의 신규 입점 쇼핑몰 구매 고객 중 2030세대 비율은 70%를 넘어섰다. 특히 25세~34세 여성 구매가 급증했다고 에이블리는 강조했다.


일부 쇼핑몰은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해 고객과 쇼핑몰을 연결하면서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쇼핑몰 '인아로우'의 4월 1일~15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배 증가했고, '무드라벨'과 '뮤즈핏'도 같은 기간 거래액이 각각 685%, 600% 늘었다.

에이블리는 앞으로도 쇼핑몰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용자를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몰별 매출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여기에 '쇼핑몰 전용 AI 프로필 등' 셀러 성장을 위한 기술 활용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


조정민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실장은 "에이블리가 지난해 1조원을 훌쩍 넘기는 역대 최고 거래액 및 여성 패션 플랫폼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매월 쇼핑몰 거래액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성장세에 따라 신규 쇼핑몰 입점이 가속화되는 만큼, 에이블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고객과 셀러 연결을 견고히 하고 쇼핑몰 및 패션 업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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