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해해경청, 봄 행락철 사고 예방 적극적인 항공 순찰 실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고래포획·밀입국·불법어획 활동 감시 강화…적조·모자반 예찰 활동도 진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이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적극적인 항공 순찰을 실시한다.


15일 서해해경에 따르면 4월은 기온 상승과 함께 해안과 섬 지방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또한 이 무렵부터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늘어나는 등 사고 위험성이 커진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통한 해상 안전 활동 강화와 함께 항공기를 동원한 예방 순찰 활동도 적극적으로 펴기로 했다.


해경은 무안고정익항공대의 순찰기를 비롯해 목포 및 여수, 군산항공대의 헬기를 동원해 봄철 행락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 활동을 늘리고, 원거리 출조 낚시어선과 조업 어선의 해양안전 제고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휴어기 외국 어선의 불법어획 활동과 조업구역 위반 및 고래 포획, 밀입국 감시활동을 늘리는 한편, 적조 및 괭생이모자반 분포예찰 등과 같은 해양환경 순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서해해경청 항공단 관계자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순찰 및 구조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해양 안전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국내이슈

  •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포토PICK

  •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