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클릭 e종목]"동 가격 상승 대표 수혜주 풍산, 목표가 6만6000원↑"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국투자증권은 9일 철강·비철금속 섹터 중 동 가격 상승의 대표 수혜주인 풍산 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6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10% 상향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철강·비철금속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지만 수혜주로 풍산과 POSCO홀딩스를 각각 꼽았다. 차선호주로 POSCO홀딩스 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철강 업황 부진과 리튬 가격하락으로 2차전지 소재 부품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는데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이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비철은 동(구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AI확대, 미국 전력망 투자 등의 영향으로 동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은 ESG 영향으로 갈수록 증가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최문선 연구원은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동 가격은 장기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반면 아연과 연은 수요 부진으로 다른 변수가 크게 개입되지 않는 한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 풍산을 제시한 이유다.


철강업황은 앞으로 L자 사이클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최문선 연구원은 "철강업체가 생산능력을 낮춰야 수급구조가 개선되는데 아직 이러한 움직임이 없다"며 "2010년 이후 동북아시아 철강업황은 L자 사이클이 펼쳐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여기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