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이 21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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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이 21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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