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시설투자는 20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18조8000억원, 디스플레이 사업을 하는 SDC부문이 4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총 53조1000억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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