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롯데케미칼 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총 1150억원 규모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코스닥>
▲ 나이벡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5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인콘 = 판타지오 의 전환사채 130억원 규모로 취득, 투자수익 확보를 위한 것. 판타지오 는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사채 발행.
▲ 탑머티리얼 =리튬이온 각형 프로토 조립라인과 전극 라인 공급 계약을 각각 113억원, 106억원 규모로 체결.
▲ 아이톡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개선기간이 종료됨에 15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혀,
▲ 더라미 =14억9300만원 규모로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 수준.
▲ 알파녹스 =종속회사인 엠비비엔도스코피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38억원 규모로 주식을 추가 취득, 지분 비율은 99.97% 확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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