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하면 하루 최대 20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한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보건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1만8671명 늘어 누적 2585만6910명이 됐다고 밝혔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4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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