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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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3:15 장중(20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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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미술품 조각투자 등 STO 장내시장 거래 규제 샌드박스 승인 눈앞[클릭 e종목]“서울옥션, 1분기 저점 형성…턴어라운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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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세계와 인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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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일 대비 14.46%(3000원) 오른 2만3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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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진 주당 4만원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1.28%(556만666주·6월 30일 기준)로, 신세계가 이를 모두 인수할 경우 인수 금액은 최대 23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사주 5.27%(93만7249주)를 제외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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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분 인수 시 신세계는 지분 36.10%(자사주 제외)를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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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신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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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후 '하이엔드 주얼리' 분야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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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2016년 주얼리 경매를 론칭한 바 있다.
하지만 해외 경매업체에 비해 부족한 규모와 경쟁력, 소비자들의 저조한 관심 때문에 결국 주얼리 사업에서 철수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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